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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청년통장으로 청년들에게 결혼, 주거, 미래를 위한 희망을 주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미래가 불안한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서울 희망 플러스 통장' 이 모태입니다. 청년이 매월 10~15만원 2~3년 저축하면 서울시가 100% 매칭해 원금의 2배로 돌려주는 통장입니다. 희망 두배 청년통장 가입을 안할 이유가 없고 해당되는 청년이라도 반드시 가입하여 혜택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모집기간

    2024.6.10(월) ~ 6.21(금)

     

    신청자격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 34세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

    ※ 해당 출생일: 1986. 1. 1 ~ 2003. 12. 31 출생자

    -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세전 255만원 이하)

    - 부모(배우자) 소득: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 공고일 이전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 이력이 있는자 

     

    선발인원

    10,000명

     

    지원내용

    구분 본인저축액 매칭지원금 만기적립금
    2년 3년
    금액 15 만원 15 만원 720 만원 1,080 만원
    비고 저축기간 본인선택, 매월 적립한 경우
     

    신청방법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신청자격이 주어졌다면 반드시 신청하여 혜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청년들이 주식, 펀드, 해외주식을 통해 한꺼번에 돈을 벌려고 하지만  이 희망 두배 청년 통장은 100%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엄청난 통장입니다. 반드시 신청하셔서 혜택을 보시기 바랍니다.

    상세 내용

    온라인 접수를 도입하고 기존에 필요했던 서류를 9종에서 5종으로 간소화하고 신청 편의를 높였습니다. 당초에는 서울시복지재단 명의로만 개설됐던 저축통장을 올해부터는 참여자 본인 명의로 개설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개선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저축액을 확인할 때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 접속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은행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약정기간의 50% 이상 근로를 유지해야 매칭 지원액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출산으로 인해 통장을 중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산 시 근로기간 1년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참가자 의무사항

    - 적립기간 동안 서울시 연속 거주

    - 적립기간의 50% 이상 저축

    - 적립기간의 50% 이상 근로(만기 시 근로 증빙 필수)

    - 적립기간 동안 금융교육 연1회 이상 이수

    - 기타 약정 내용을 위반하지 않고 성실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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