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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제(비타민B,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 코엔자임Q10)

by 데이브성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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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비타민
비타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비타민 5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비타민 B

스트레스 만성피로 시대에서는 비타민 B 가 에너지 생성 해서 아주 중요하다. 즉 비타민 B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하루 한 알은 먹어야 하는 영양제가 된 것이다. 검진의 시대가 되고 100세 시대 생명 연장이 되면서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이 3대 만성질환과 수술적 치료,  항생제 소염진통제 질환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병원 치료 약물을 하루에 3~4개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비타민 B 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다량 섭취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매일매일 보충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하루하루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생성과 활력 증진에 꼭 필요하다.

오메가 3

우리 몸의 혈관 진공청소기가 바로 오메가 3이다. 혈관을 통해 혈액이 지나가면서 영양소 산소 호르몬을 운반하고 세균을 막아 체온과 수분을 유지해 준다. 그런데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쌓여 이 도로망 혈의 흐름이 안 좋은 교통 체증이 생긴다. 동맥경화 치매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된다.그런데 오메가 3 리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속으로 배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건강하게 해 주고 혈관을 개선해 준다. 우리가 아스피린을 복용할 때 혈관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막고 염증을 완화시켜 심장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데 오메가 3는3은 이런 효과뿐만 아니라 위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이다. 오메가 3은 시력과 노안을 미리 막는 데 효과적이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오메가 3은 다른 조건들은 다 지나 치더라도 반듯이 RTG 3세대 오메가 3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유는 흡수율과  순도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높기 때문에 혈중 EPA  DHA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다는 것이다. 오메가 3 복용 시간은 하루 종일 쌓인 혈관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 청소하기 위해 저녁 식후에 드시는 것이 제일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우리 몸의 장은 인체 면역의 핵심이다. 유산균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메치니코프는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의 노화는 장래 부패 균이 서식하면서 만들어내는 독소의 중독이 되어 노화가 이 일어난다 즉 늘고 죽는다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해 우리의 생명 연장을 위해 노화 방지를 위해 너무나 중요하다 하겠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위 장벽을 강화하여 나쁜 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변비 복부 가스 제거 복부 팽창 더부룩한 증상을 해결해 준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 내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면역력을 향상하고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으로 만성 질환 알레르기 질환 유아의 아토피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 바이오틱스는  쓰는 나쁜 균의 증식을 막아 주기 때문에 유액을 만들어내는 각종 노폐물을 우리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준다. 약국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상담을 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균 수 보관법으로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유산균을 장까지 살아서 보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균이 라도 위산에 속수무책 이면 아무런 효과를 기대하지 못하게 된다. 위산에 안전하고 장까지 도달 후 녹게 되는 장용 코팅 기술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보관 장소 배송까지 10도 이하 냉장 보관 냉장 유통을 지키는 제품 개별 포장을 통해 공기로부터 안전한 포장이 제일 중요하다. 유산균을 하루 중 언제 먹는 게 제일 좋을까 라는 물음에는 위산이 안 나오는 시간 때 공복 상태 또는 자기 전에 드시는 것이 좋다. 유산균을 먹으면 설사가 일어난다 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런 분들은 자기 전에 복용을 하면 이런 설사 증상을 막을 수가 있다. 장에 관한 약은 장애 최대한 이완된 상태 즉 축 늘어져 있는 시간 때 아무런 저항이 없는 시간 때 자기 전에 드시는 것이 우리 몸의 장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장 끝까지 제일 멀리 유산균을 도착 시 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장으로 보내야 하는 변비약은 대부분 장이 이완되어 있는 시간 자기 전에 먹는다. 유산균 도 마찬가지로 자기 전에 드시는 것이 제일 좋다.

 

 

 

비타민 D

칼슘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예방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한국의 전 연령대에서 비타민 결핍 증상을 보이고 있다. 비타민 D는 함량 또한 중요하므로 성인 하루에 4000 ~ 5000 iu정도 충분합니다. 우리 몸에 비타민 D가 충분하면 암세포 억제 암 예방 효과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암 전이 또한 비타민 D 가 충분하면 전이가 덜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는 면역력 증진에 좋은 효능이 있다.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있으며 특히 감기를 달고 사시는 분들은 비타민 D를 먹어야 한다. 감기가 유행할 때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비타민 D 섭취를 권하는 의료기사를 종종 볼 수가 있다. 우리 몸속에 칼슘은 비타민 D를  뼈에 칼슘을 저장시켜 뼈를 단단하게 만든다.  칼슘과 비타민D는 매우 연관성이 크다 할 수 있다.  비타민 D 가 부족하면 칼슘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해 골다공증 일으키게 된다. 비타민 D 결핍증 환자의 20% 가 치매에 걸리는 반면 비타민 D가 충분할 경우 치매 발병률이 10% 대로 낮아진다고 한다.

코엔자임 Q10

우리가 요리를 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생긴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집안 환경이 나빠진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몸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노폐물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노폐물을 활성산소 라고 한다. 코엔자임 Q10 은. 우리 몸속의 유해 물질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그래서 고혈압 부정맥 심부전 고지혈증 협심증에 많은 도움을 준다.  코엔자임 Q10 은 심장 비타민이라고 하는데 심장은 우리 몸에서 하루 종의 평생 쉬지 않고 움직이는 장기로서 심장 세포 에너지 생성에서 반드시 필요한 게 바로 심장에 일꾼 코엔자임 Q10d이다. 코엔자임 Q10 이 부족하게 되면 기력이 없고 피로감을 느끼고 심장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코엔자임 Q10은 심혈관계 질환에 좋은 역할을 한다. 요즘 젊은 부부들 중 불임 문제가 큰 고민 중 하나이다. 코엔자임 Q10 은 활성산소로부터 정자와 난자를 보호해 줌으로써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고 수정란의 질을 높여 줌으로써 불임의 가능성을 낮춰 준다. 우리 몸속에서 찌꺼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 주름 노화 예방을 하며 우리 몸이 늘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코엔자임 Q10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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